세월의 아쉬움

2009.11.04 16:25

윤봉원 조회 수:781 추천:60

세월의 아쉬움
한 해의 결산 기쁨으로 부요한 자 되라
없는 자 같으나 쓰임받는 자로
누려라 주신 것 가지고
축복의 통로자여
길잡이여
그 사랑 은혜로 눈물 샘 터지도다
삶의 주인 그 분 찾아라
권세 받은 자여
순종하라! 찬양하라! 높여 드려라
영광의 면류관 내것 된다.
아멘
2009년 11월 4일
김연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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