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

2009.03.28 20:48

윤봉원 조회 수:796 추천:57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되지도 못한 자기가 된 줄로 알고, 하지도 못할 자기가 할 줄로 알고, 자기가 못할 어려운 일이 있는 것조차도 모르고 사는 참 꿈속에 잠속에 깊이 들어서 정신없이 잠꼬대하는 것처럼 그렇게 갈팡질팡 구속 없는 사람들과 같이 세상에서 사는 우리들입니다
80091402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3-28 20:49)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 나의 처음 사랑 회복 축제... [1] *** 2007.07.23 801
119 금 방울 소리 윤봉원 2003.09.19 801
118 나의 길-김연이 집사 [3] 주의 종!! 2010.01.13 800
117 이 한 권의 책 윤봉원 2003.05.16 800
116 바람 윤봉원 2005.02.04 799
115 노후준비 윤봉원 2003.05.16 799
114 대인관계는 겸손하게 대일관계는 형편껏 [1] 윤봉원 2008.11.16 798
113 인생의 행복과 불행 [1] 윤봉원 2009.08.20 796
» 잠꼬대 [1] 윤봉원 2009.03.28 796
111 새 천 년을 맞으며 윤봉원 2003.07.04 796
110 선생님의 입장과 학부형의 입장 윤봉원 2003.05.16 796
109 담대하라 윤봉원 2003.09.19 795
108 한파 이정민 2010.01.07 794
107 기다림 윤봉원 2004.12.22 794
106 겨자씨 믿음 윤봉원 2003.09.19 793
105 영혼 문 [1] 주의 종!! 2010.02.03 792
104 부활에 대한 산 소망 윤봉원 2004.04.10 792
103 콩국수 윤봉원 2003.06.05 792
102 과학과 하나님의 말씀 윤봉원 2007.06.12 791
101 생명의 떡 윤봉원 2003.09.19 791
쓰기
태그

XE Login

  1. 회원가입
  2.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3. 인증 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