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1 19: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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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윤봉원 | 2005.02.04 | 1121 |
» | 새 가정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 | 윤봉원 | 2005.01.11 | 974 |
218 | 선교사의 사명 | 윤봉원 | 2005.01.11 | 948 |
217 | 시 어머님 잔소리 | 윤봉원 | 2005.01.11 | 886 |
216 | 큰 머슴, 작은 머슴 | 윤봉원 | 2005.01.11 | 970 |
215 | 피아노 반주자 | 윤봉원 | 2005.01.11 | 1047 |
214 | 가족 여행 | 윤봉원 | 2005.01.11 | 964 |
213 | 내,,주여,, | 현덕 심상원 | 2005.01.03 | 845 |
212 | 참 진리이신 예수님 | 윤봉원 | 2004.12.27 | 1074 |
211 | 암은 축복이다? | ♡ 윤 목사 ♡ | 2004.12.24 | 1257 |
210 | 지선아 사랑해 | ♡ 윤 목사 ♡ | 2004.12.24 | 929 |
209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윤봉원 | 2004.12.22 | 1270 |
208 | 우리를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 | 윤봉원 | 2004.12.22 | 1325 |
207 | 성소에서 나오는 물 | 윤봉원 | 2004.12.22 | 968 |
206 | 돌 박 산에 핀 꽃 | 윤봉원 | 2004.12.22 | 1035 |
205 | <새벽 형 크리스천>을 읽고 | 윤봉원 | 2004.12.22 | 786 |
204 | 기다림 | 윤봉원 | 2004.12.22 | 804 |
203 |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윤봉원 | 2004.12.22 | 989 |
202 | 소금 | 윤봉원 | 2004.12.22 | 951 |
201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윤봉원 | 2004.12.22 | 903 |
이 집사님의 글을 읽다 보니 두 분이 주인공이시군요.
글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두 자녀가 생겼고, 직분이 형제 자매에서 집사님으로 바뀌시고, 많은 변화와 성장을 가져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아름답게, 멋지게 충성하시는 모습에서 더욱 아름답게 멋지게 착한 행실의 빛을 많이 많이 비춰 주세요.
축하합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