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세요.” 인사 드리며

2003.07.04 15:02

윤봉원 조회 수:808 추천:123

지극히 작은 일을 지키게 하소서

자녀에게는

잠들 기전 머리맡에서

사랑의 기도로

재워주고

노부모님께는

우유 한 잔 들고 들어가



남편에게는

위로와

감사의 말로 대화하며

하루의 일과를 행복하게 마감하고

내일을 소망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이웃에게는 내가 먼저미소로 인사하고 말하기 보다는 들어주고

기쁨을 함께 나누게 하소서.

1999. 12. 30. 진해 충 무 동 교회 이 정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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