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사랑하는 김 성윤님.

주안에서 사랑하는 김 성윤님.

“샬롬 좋은 아침 입니다.”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말씀 할 때마다 새 아침을 샬롬으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보내주신 책들을 읽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신도를 목회의 파트너로 삼아라”를 일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주 위의 성도님들께 돌려가며 읽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역사”시간에도 애청하며 영적으로 많은 깨달음을 주신 노우호 목사님과 사회자이신 김 성윤 님께 성령 충만 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창원 극동 방송을 세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답니다.

더운 날씨에 특별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 드리며 감사 드립니다.

8. 12. 이 정민 드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