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예배와 나의 간구

2003.05.16 12:31

윤봉원 조회 수:860 추천:141


부활절 예배를 드릴 때 특송을 하게 되었다. ‘431장 내 주여 뜻대로’를 부르는데 3절을 제대로 부를 수가 없었다. 기어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내렸고 목메인 찬송을 올릴 수 밖에 없었다. 예수님의 가상 칠언은 다른 어느 해 보다 내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창원극동방송 사랑의 뜰 안에서 ‘하이든의 십자가 상의 일곱 말씀’을 방송해 주어서 곡을 통하여 받은 은혜가 많으며 셩령님께서 조명해 주신 은혜 또한 길이 길이 간직될 말슴이요 깨달음이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 이다”하신 주님은 첫째로 죄인들을 용서 하셨다. 내 속에 남아 있는 쓴 뿌리가 제거되고 주님이 나를 용서하신 그 사람으로 내가 먼저 용서하는 자가 되는 부활절이 되게 하소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믿고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전도 하게 하소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가 형제요 자매요 모친임을 알게 하사 시장하신 주님의 양식을 풍성하게 드리는 믿음 되게 하소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신 주님의 절규는 우리 영혼을 위한 목마름인줄 깨닫고 생수이신 주님의 말씀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며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임을 전하며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생수의 말씀을 마시우게 하소서.

“다 이루었다”하신 주님처럼 사랑함으로 율법의 완성을 이루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를 믿음으로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눈물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에 감경하여

감사하는 눈물을 주시옵소서,

나의 조를 주시옵소서,

자녀의 양육을 위하여

의탁하는 눈물을 주시옵소서,

형제의 눈에 티를 부면서

내 눈에 들보를 빼지 못한

애통의 눈물을 주시옵소서,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는 눈물을 주시옵소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눈물을 주시옵소서,

그 때

그 감격의 눈물을 주시옵소서.

1999. 4. 7.

진해 충 무 동 교회 이 정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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