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도는 계속된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거의 다 지나가고 성큼 가을이 다가 왔다.
가을이 되니 좋아진 것은 공원에 모기가 거의 다 사라져서 전도할 때 모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다.
하나님은 전도를 하기만 하면 꼭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신다.
그리고 전도 하는 사람이 빠지면 주민들이 왜 오늘 그 분은 안 나왔나요 하고 안부를 묻는다.
잠정 교인이 참으로 많이 늘었다.
사진을 찍어 주면 더욱 확실히 진광맨이 된다.
그래서 비만 오지 않으면 전도는 계속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이요, 우리 주변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을 구원해야 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그들을 사랑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