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창 29:1-20)

2014.10.13 07:07

윤봉원 조회 수:319 추천:14





아브라함의 종에게 리브가를 순적히 만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리브가의 아들 야곱을 약속대로 위로하시고 동행해 주셔서 라반과 라헬을 순적히 만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그리고 800Km를 홀로 달려오는 가운데 힘들고 외로움에 쩔었던 야곱을 위로해 주셨다.
이 하나님께서 나를 오늘 하루 새벽기도와 말씀 묵상을 하며 하루를 시작케 해 주셨다. 그리고 새로운 하루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부어 주셨다. 나 같은 사람이 뭐라고.....할렐루야!!
이 은혜로 시작한 하루.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니까 7년을 수일같이 보낼 정도로 힘든 줄 모르고 보냈다. 나도 우리 진광교회 식구들과 내가 사랑해야 할 지체들을 사랑함으로 오늘도 내일도 감사와 기쁨과 소망과 인내로 즐겁게 사역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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