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0 12:0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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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 6월 20일 광고 | 윤봉원목사 | 2021.06.20 | 380 |
1090 |
바울의 자족과 소망
![]() | 윤봉원 | 2015.04.15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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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에 댓글을 단 아브라함과 사라(창세기 17-18장)
[1] ![]() | 윤봉원 | 2014.09.20 | 389 |
1088 |
안식일의 주인(마 12:1–13)
![]() | 윤봉원 | 2014.02.17 | 394 |
1087 | 신천지의 정체를 폭로합니다(황의종 목사) | 윤봉원 | 2014.06.07 | 394 |
1086 | 환난에서 하는일 | 윤봉원 | 2014.02.07 | 395 |
1085 | 대소변 정상적으로 봄에 감사하라 | 윤봉원목사 | 2021.05.16 | 401 |
1084 | 4월 25일 주일 알리는 말씀 | 윤봉원목사 | 2021.04.25 | 404 |
1083 |
혼인 잔치 비유(마 22:1-14)
![]() | 윤봉원 | 2014.03.22 | 405 |
1082 |
내 집은 기도하는 집(마 21:12-22)
![]() | 윤봉원 | 2014.03.19 | 409 |
1081 |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이다!!
![]() | 윤봉원목사 | 2021.10.17 | 410 |
1080 |
교만과 겸손, 짐과 쉼(무거운 짐과 가벼운 멍에: 마 11:20 – 30)
![]() | 윤봉원 | 2014.02.16 | 412 |
1079 |
주의 뜻 한 번 준행하는 것의 가치
![]() | 윤봉원목사 | 2021.10.24 | 415 |
1078 |
수달래의 생존력
![]() | 윤봉원 | 2015.05.13 | 417 |
1077 |
믿음이 가는 하나님, 멋져요!!
![]() | 윤봉원 | 2013.12.12 | 419 |
1076 | 8월 29일 광고 | 윤봉원목사 | 2021.08.29 | 433 |
1075 |
십자가에서 조롱당하시는 예수님(마 27:27-44)
![]() | 윤봉원 | 2014.04.16 | 436 |
1074 | 3월 14일주일 알리는 말씀 | 윤봉원목사 | 2021.03.14 | 436 |
1073 | 작은 일... 작은 씨앗 [3] | ryuwoodong | 2015.05.18 | 437 |
1072 |
혼신을 다해 드리는 간절한 예수님의 기도(마 26:36-46)
![]() | 윤봉원 | 2014.04.10 | 443 |
그때부터
신앙이 뒤로 후퇴...
하나님과 대화는 있을 수 있지만
반기는 들지못한다는 것이죠.
즉 나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섬기면 곤란하다라는 말씀.^^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목사님 사모님.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몸으로된 공동체인데...
나부터 너무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다같이 반성합시다. 성도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