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마음으로

먼저 주님께 용서와 감사드림니다.
주님을 믿는자로서 주님의말씀을 생각치않고 교만과 나에대한 모든것을 주님께 맏끼지안코 저의생각대로 이룰려고 하는것을보고 악마의 괴핵대로 이몸을 탕자의길로 빠저들게하옂던 저를 용서하여주시고 다시 품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또한 목사님과 사모님 외 여러성도님들의 기도로서 저의 삐뚜러진마음을 다시금 올바른맘으로 바로 잡어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이제는 저의 모든것을 다 주님께 마끼고 오로지 주님만섬기며 교만하지않고 모범적인자가되여 믿지않은자들이 보기에 본을받을수잇는 그런 사람이되길 주님깨 열심히 기도하겟읍니다.
그리고 나자신부터 성도님모두 모범이되여 안믿는자들의 마음속으로 믿음이생기여 주님이계신 좁은문으로 들어갈수있는 모든지채들이되길 다같이 기도드리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