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계 11:1-13)

두 증인(계 11:1-13): 하나님의 구원 계획인 복음을 증인들을 통해서 증거 하여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 그 증인의 삶을 감당하는 길은 핍박과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십자가의 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완벽히 책임 져 주시고, 그들에게 엘리야와 모세에게 주셨던 그 전능의 능력을 주시고, 영원토록 영광스럽게 해 주실 하나님의 약속은 나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된다. 아울러 증인을 해치는 자들은 죽이시고 멸하시겠다는 보호의 약속은 참으로 든든하다.
따라서 오늘 내가 할 일은 나를 만나는 자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하기만 하면 된다. 나머지는 뒷 감당은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을 믿으니 담대하고 평안하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