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 일 없는 여인의 인생역전

2012.04.11 15:08

윤봉원 조회 수:923 추천:35

아 1:1-2:7 >> 별 볼일 없는 여인, 조잘 것 없는 여인, 그럼에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당당하게 큰 소리치며 최고의 신랑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마음 껏 누리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그런데 이 여인이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이게 왠 떡인가? 최고의 신랑감이신 주님이 나의 신랑이 되어 주시고, 나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아끼지 않고 다 투자하시며 나에게 그의 마음이 폭 빠졌다니...할렐루야!! 전적 주님의 은혜 덕분이다. 이 사랑 받은 자 답게 신랑되신 주님을 기쁘시게만 하며 살아가는 정결한 신부, 신실한 신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전적 은혜 주시기를 기도한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4-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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