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의 인생을 역전 시켜 주신 주님.

2012.02.02 06:35

윤봉원 조회 수:1007 추천:30

눅 5:27-39: 별 볼 일 없는 정도가 아니라 비난과 왕따의 대상이었던 마태의 죄를 사해 주시고 주님의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의 비아냥을 받을 줄 알고도 그의 잔치 초대에 응하신 예수님. 그의 남편이 되어 주시고 하나님마라의 잔치의 주인공으로 인생역전시켜 주신 주님은 나에게도 동일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신 처음사랑을 생각며 진심으로 무한 감사와 찬송을 올린다. 오늘 하루 나도 마태처럼 이 사랑의 기쁨과 감사를 풍성하게 나누며 살아가길 소망한다. 따라서 다시는 씻었다가 더러운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돼지처럼 죄를 짓지 않아야 하겠다. 오직 날 구속해 주신 주님의 뜻만 따라서 순종하는 충성된 종이되기를 소망하며 매순간을 살아가야지....!!!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2-0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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