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랴의 경험이 가르쳐 주는 교훈

2012.01.21 10:45

윤봉원 조회 수:945 추천:26

눅 1:57-66 묵상: 불신으로 벙어리가 되었던 사가랴, 이제는 사람들의 여론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들의 이름으로 세례요한이라고 짓자 모든 사람은 이상히 여겼지만 자신은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하게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역사를 경험하게되었다. 바로 이것이다. 순종과 불순종의 차이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고생후에 후회 탄식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성령 인도와 진리에 100% 순종만 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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