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9 09:4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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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나는 하나님의 대사이다 | 윤봉원 | 2012.02.19 | 953 |
850 | 주님의 입이 째질만큼(아 6:13-7:10) | 윤봉원 | 2012.04.18 | 955 |
849 |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라(벧전 4:1-11) | 윤봉원 | 2012.06.07 | 955 |
» | 기도 씨앗 [1] | 윤봉원 | 2011.11.09 | 959 |
847 | 지식적인 신앙인가 실천적인 신앙인가 | 윤봉원 | 2012.01.26 | 963 |
846 | 넓디 넓은 아버지의 사랑 | 윤봉원 | 2012.03.09 | 965 |
845 | 부채춤 | 윤봉원 | 2011.10.13 | 966 |
844 | 이해 안가는 주인의 칭찬 | 윤봉원 | 2012.03.10 | 966 |
843 |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라 | 윤봉원 | 2012.02.29 | 970 |
842 |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게 하소서 | 윤봉원 | 2012.02.15 | 973 |
841 | 예수님이 도우미나 재판관인가 | 윤봉원 | 2012.02.27 | 974 |
840 |
특별한 임무를 맡기신 하나님(대상 6장)
![]() | 윤봉원 | 2012.05.04 | 974 |
839 | 착각은 이제 그만 [1] | 윤봉원 | 2012.03.03 | 976 |
838 | 기도가 먼저 행동은 뒤에 | 윤봉원 | 2012.02.04 | 978 |
837 |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행 2:42-47)
![]() | 윤봉원 | 2013.01.01 | 981 |
836 | 감사의 조건 | 윤봉원 | 2011.11.12 | 982 |
835 | 다윗의 지혜와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대상 27장) [1] | 윤봉원 | 2012.05.28 | 985 |
834 | 술람미 여인의 죽음같이 강한 사랑(아 8:5-14) | 윤봉원 | 2012.04.19 | 986 |
833 | 구루마 끌기 | 윤봉원 | 2011.10.13 | 988 |
832 | 옥토가 되기까지 | 윤봉원 | 2012.02.10 | 988 |
저도 주님이 제가 바라는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도 드려서 우리 주님의 끈임없는 사랑과 은혜를 누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