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2011.10.14 13:03

윤봉원 조회 수:957 추천:3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세상적으로는 은혜를 주시되 나를 생기게 한 은혜가 제일 큰 은혜인데 하나님이 나를 생기게 하는 그 은혜를 베푸실 때에 부모를 은혜 베푸는 도구로, 은혜 베푸는 기관으로 삼아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가 나도록 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난 것은 첫째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나게 하실 때에 그 은혜를 베푸시는 도구로 쓰시는 은혜 기관으로 쓰는 것은 부모기 때문에 "부모를 공경해라" 인인 관계에는 제일 첫계명이 오계명입니다. 부모 공경하는 것이. 그것은 은혜 기관에 대해서 네가 감사하고 그 은혜 기관을 소중히 여기라 그렇게 교훈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어떠한 그 좋은 일이 생겼을지라도 그 일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지 내 보기에는 사람이 준 것 같지만 사람이 준 것 아닙니다. 사람 배후에 주님이 주시면서 그 사람을 사용을 했지요.
마치 어머니가 밥을 줄 때에 그 숟가락으로 떠먹이기도 하시고, 또 접시에 담아도 주시고, 어떨 때는 주먹으로 뭉쳐 가지고 입에 넣어도 주시고, 또 밥그릇에 담아도 주시고, 이것은 밥그릇이, 밥그릇에 담아 주시니까 밥그릇한테 감사합니다. '아이고 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숟가락으로 떠먹이니까 어머니는 안 보고 숟가락이 제 입에 밥을 떠먹이니까 숟가락 보고 '감사합니다' 하면 그거 미친 사람 아니겠소, 정신병자?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기쁜 모든 것을 베푸신 이는 주님뿐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뿐이신데 그분이 나에게 기쁜 그 일을 베푸실 때에 기관으로 도구로 이 밥숟가락처럼 접시처럼, 밥 주는 이는 어머니신데 어머니가 이런 그릇을 사용하고 저런 그릇을 사용해서 주는 것처럼 어머니 같은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때에 이런 사람을 사용하고 저런 물건을 사용해서 주시는 것이지 주신 이는 주님뿐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사람이 거기 대해서 감사를 합니다. '아이구 이거 참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기의 상관에게 감사를 합니다. 자기 이웃에게 감사를 합니다. 부모에게 감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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