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마 끌기

2011.10.13 23:06

윤봉원 조회 수:1003 추천:38

합동 기도. 교회 장로들을 청해서 이렇게 기도하라 이랬다 말입니다. 합동 기도. 또 합동 감사. 즐거운 일이 있느냐 저는 찬송할 것이라 그 말은 찬송하라 말은 감사하라 말입니다. 찬송하라 말은 감사하라 말입니다. 또 서로 죄를 고하면서 합동 회개. 또 합동 복종인데, 합동 복종은 이 자연을 자연을 하나님의 법도대로 쓰면서 저 할 일을 제가 하면서 해야 되지 저 할 일을 하지 안하고 그라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만일 어떠한 사람이 구루마를 끌고 지금 오르막에 올라가는데 어떤 사람이 참 힘센 사람이 지나갑니다. 지나가니까 '아. 이거 구루마를 내가 못 끌고 올라 가겠으니 이거 좀 도와 주십시오'이라니까, '도와 주십시오' 해 놓고 '도와 주십시오' 이래 해 놓고 그 사람이 이래 뒤에서 밀어 줄라고 뒤에 미니까 저는 구루마 채를 턱 놓고 나가섭니다. 그라면 '밀어 줘요, 밀어 줘요.''안 끌고 와 그랍니까?' '아, 좀 밀어 주십시오. 좀. 저 만당까지 올려 주십시오.' '나도 바빠. 도 달라 하기 때문에 하도 못 끌고 올라 가고 그라니까, 저는 손 턱 놓고 나서네. 나도 안 해' 그만 지나가 버릴 거라 말입니다. 그렇지 않겠소? 제가 하면서 제가 하면서 제힘이 하는 대로 힘을 다할 때에 이 사람이 다 해도 모자라니까 도와 줘야 되겠다, 도와 줄 마음이 있지. 저 도와 달라하는 것이 저는 팔장끼고 떡 나가 앉으면서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이 종으로 부리는 거라. 하나님도 그래.
하나님도 우리에게 종노릇 하지 안 해요. 하나님은 우리의 모자라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이러나 속으로 보면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성령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 보기에는 사람이 해서 구원을 이루는 것 같지, 실은 구원은 하나님 혼자 하신 것입니다. 말 귀를 좀 속속 알아들어라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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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10-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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