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찬양으로 보답하자.

2011.04.13 12:30

김창호 조회 수:1522 추천:57

항상 마음이 허전할때 주님의 형상을 떠올려라.
항상 마음이 답답할떼 주님의 피흘리심을 보라.
항상 마음이 우울할대 주님의 못자국을 보라.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은혜를 받은 우리의영은 영원히 정죄 받은 것이니 항상 주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섬기며 살아가야할것이라는것을 께닫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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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원

2011.04.13 14:55

권찰님의 말씀을 더욱 마음 속에 새기게 됩니다. 진광 지체들도 새기고 새겨서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온전한 의인,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 온전한 주님의 참제자가 되는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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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2011.04.13 22:01

못나고 부족한 저를 불쌍히 여겨 그의 전부를 다 주시며 피흘리셨는데 뭐가 그리도 아까운지 사랑 다하지 못하고 충성다하지 못하는 지요. 주님의 피로 물든 십자가 묵상 다시하게 한 권찰님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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