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막염 치료

2011.02.11 20:13

윤봉원 조회 수:1321 추천:56

이거 늑막염을 치료할 때에 고름을 한목 빼, 고름은 빼야 치료가 되기는 되는 건데 한목 빼면은 그 사람 죽을 터이기 때문에 고름을 조금씩 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사람을 옳은 일을 시켜 놓고서 그 사람 옳은 일을 했는데 분명히 상급에 대해서는 그것을 말해 주지 안하는 것이 좋지만 그 사람은 그라면 그만 안 알아 주니까 자기가 섭섭해서 “내가 이렇게 해도 알아 주지 안하고, 에, 그까짓 것 안 한다.” 그만 낙심하고 말 터이니까 부득이 손해가 가지만 또 칭찬을 해서 이렇고 이러니까 사기를 돋궈 가지고 “잘 했다.” 그 칭찬해서 그래 그 사람을 앞으로 좀 더 그 선한 일을 계속해서 잘 하도록 하는,
잘 하도록 하는 그것과 그 유익과 또 칭찬해 줘서 손해 간 손해와 수지 계산을 맞춰서 그 사람이 그 일을 용기를 내서 하도록 하는 그 유익이 많으면 하지만, 그것도 없고 칭찬을 함으로써 교만해져서 게을 해 져서 오히려 이 바리새인같이 될 그런 사람에게는 칭찬해 주는 것은 그 사람을 죽이는 일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런 것을 자꾸 깊이 해석을 해서 우리가 깨달아져야 한다 그것입니다. 껍데기 생활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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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2-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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