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렇게 많은 순교자가 발생하다니

2011.01.11 15:08

윤봉원 조회 수:1438 추천:49

아래의 기사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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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독교순교자 경향 분석-1년에 16만명 순교, 르완다 수단 콩고가 대표적 순교국

◇10년간 100만명 순교자 발생=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와 이에 따른 사망자들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해외선교연구센터(OMSC)가 펴내는 IBMR(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ary Research) 최신호가 ‘2011 순교자와 종교의 재기’라는 분석을 실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IBMR이 정의하는 순교자는 단순히 사망한 기독교인이 아니다. 기독교적 증인으로서의 결과에 따른 사망자를 가리킨다.

IBMR은 20세기까지 두 개의 사건이 순교자수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했다.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대학살과 르완다의 집단학살이 그것. 르완다 학살은 오래 가지 않았던 반면 20여년간 계속된 수단 내전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와 순교현장으로 내몰았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와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 멕시코 등지에서도 기독교인 박해와 순교가 이어지고 있다.

IBMR은 지난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순교자 수치를 산출하고 10년간 160만명의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연평균 16만명의 순교자가 발생한 것이다. 여기엔 수단과 르완다 사태에서의 대량 죽음도 포함됐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는 어떨까. IBMR에 따르면 100만명에 달한다. 1년 평균 10만명의 순교자가 발생한 셈인데 90년대 후반 발생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내전도 관련돼있다. 국제구호위원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98년부터 2007년까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사망한 사람은 모두 540만명. 대량 죽음에는 기독교인 순교자들도 포함돼 있는 것이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신상목 기자

출처: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004517127&code=23111111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1-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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