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1.01.08 07:37

이정민 조회 수:1669 추천:52

안식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0년 12월 27일 창원극동방송 사랑의 뜰안 방송)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셔서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반재완 집사님에게 홍복한의원을 통해 <敬天愛人>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도록 명하신 그 일을 잘 감당하고 이제 쉼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특별히 노인들을 공경하여 힘든 가운데서도 정성껏 섬기게 하심으로 모두 반재완 집사님의 사랑의 치료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42세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맡은 일에 충성한 주님의 일꾼이었습니다.
투병기간이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짧았지만 본인에게는 한 시간이, 1분이, 천 년처럼 지루하고 고통스러웠을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누구를 전도 할까?
우리 진광교회에서 함께 찬양하며, 맛있는 교회 점심 밥 같이 먹고 서로 화목하게 나눔의 시간을 가졌던 그 날이 어서 되기만을 간구하며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총을 갈망하였지요.    사랑하는 반재완 집사님!
너무 보고 싶어서 모두 울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날씨가 추운 탓도 있겠지만 집사님 혼자 땅 속에 눕히고 저희들은 하나님의 따뜻한 품속으로 돌아온 것이 큰 잘못을 저질은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인간적인 슬픔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셨기에 이제 우리도 곧 주님 부르시면 할렐루야 찬송하며 갈 수 있습니다.
일생을 죽기를 무서워하여 종노릇 하는 사람들을 사망에서 구원해 주시고, 마귀와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공로를 오늘 더욱  절실하게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반재완 집사님!
참 안식의 주인이신 주님 품 안에서 평안 하시지요?

사랑하는  반재완 집사님의 천국 환송예배를 마치고,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이심을  찬양합니다.
2010. 12. 24. 진해진광교회 이 정 민.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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