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생활

믿음 생활은 울면서 가면서 울면서 나중에 영원히 웃는 것이 믿음 생활이요 마귀의 법칙으로 사는 것은 좋아서 자랑스럽다고 웃으면서 마지막에 영원히 통곡하는 것이 다 불신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과 사는 법칙이 달라. 그들은 자꾸 어쩌든지 기어올라 가야 돼요. 어쩌든지 남을 밟고 죽이고 기어올라가야 됩니다. 그것이 멸망받는 마귀가 주는 법칙이오.
우리는 자꾸 내려갑니다. 자꾸 내려가. 나는 부족하다고 나는 자꾸, 하나님은 이만한 것 주면 '아이고 내가 그만한 것 못 받습니다. 그것을 내가 감당할 수 있습니까?' 하고서 자가는 내려가고. 자꾸 내려갈수록 하나님이 자꾸 올려서 자꾸 올라가는데 내려가는 일을 잊어버리지 안하면 하나님이 올라가는 일을 중단시키지 않습니다. 이러나 내려가는 일 잊어버리고 돌아서 제가 올라갈라 하면 하나님께서 팍 낮춘다 그것입니다.
그런고로 천국은 내려가면서 올라가는 것이 천국 생활이요 마귀가 주는 것은 올라가면서 점점 결과적으로 내려가고 천해지는 것이 마귀가 주는 사망의 법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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