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사표를 내게

2010.09.30 17:45

윤봉원 조회 수:1296 추천:59

어느 전도사가 사역을 하는데 너무 문제가 많고 비판도 많아 그만두려고 했다.선임자에게 “사역을 그만두겠습니다”며 사직서를 내밀었다.

하지만 선임자는 “자네는 왜 나에게 사직서를 내는가? 자네는 이 사역을 시작했을 때 주님이 불러서 하게 됐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자네를 부른 그분께 사표를 제출하게.지금 당장 무릎을 꿇고 자네를 부르신 그분께 그만 두겠다고 말하게.너무 힘들다고,사람들이 자네를 비판한다고.자네를 보내신 분은 주님이 아닌가!”고 말했다. 그러자 그 전도사는 “주님께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네요.말씀드리면 아마 이 사역을 계속하라고 하실 것만 같네요”라고 대답했다.이에 선임자는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계속해야지”라고 말했고 전도사는 “네,계속 하겠습니다!”며 용기를 내 뒤를 돌아보지 않기로 하고 하나님을 향해 뛰어나갔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태복음 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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