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의 귀

2010.09.28 19:56

윤봉원 조회 수:1299 추천:55

지금 그러면 사도 바울은 어느 사람에게 붙어 서서 어느 사람이 지금 말하고 있습니까? 어디 서서 있소? 어느 편에 서서 있습니까?
‘나를 위해서는’ 자기는 그러면 ‘나를 위해서는’ 자기는 어디 서서 있습니까? 14년 전 3층천에 올라간 그 사람에게 서서 있습니까 지금 고칠 사람에게 서서 있습니까? 고칠 사람에게 서서 있는 것이 분명하지. 그렇지 않습니까? 고칠 사람에게 서서 있는 게 분명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구별해서 따져서 알아야 되는데 그만 그러기는 싫고,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들어도 조금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싫고 자기 기분에 맞는 말씀 가르치기를 원하지, 자기 기분에 말씀을 원하고 있지, 또 자기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 맞는 말씀을 원하고 있지, 마치 도적놈이 도적질하는 소리 들으면 대번 깨달아지는 것, 노름하는 사람이 노름하는 소리 말하니까 자다가도 눈이 퍼뜩 뜨여져서 대번 알아 들려지는 것, 노름하는 자에게 어떤 도덕가의 양심가의 말을 하면 ‘무슨 소리고 무슨 소리고?’ 노름하는 소리는 들으면 퍼뜩 알아 들려지지.
이와 마찬가지로 제 지식에 빨리 들려지는 그것을 원하지, 제 기분에 맞는 것 원하지, 제 욕심에 맞는 것 원하지. 이래 놓으니까 마구 좋아하고 지금 뛰고 굴리고 야단입니다. 아무리 해 봤자 자기를 죽여야 되는 그런 환난을 만나면 자기 살리려 하니까 그 도를 믿을 필요가 뭐 있습니까? 집어 던져 버리고 다 자기대로 가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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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9-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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