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5 10:2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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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감동을 주는 편지 | 윤봉원 | 2010.09.30 | 1454 |
670 | 주님께 사표를 내게 | 윤봉원 | 2010.09.30 | 1290 |
669 | 감사하며 키운 아들 | 윤봉원 | 2010.09.30 | 1224 |
668 | 기독교인의 삶 | 윤봉원 | 2010.09.30 | 1212 |
667 | 벤저민 프랭클린의 등불 | 윤봉원 | 2010.09.30 | 1288 |
666 | 이웃을 생각하며 살자. [1] | 김창호 | 2010.09.29 | 1289 |
665 | 도둑놈의 귀 | 윤봉원 | 2010.09.28 | 1279 |
664 | 소리지르며 기도하는 것 거부감 느껴져요 | 윤봉원 | 2010.09.25 | 1352 |
663 | 친구가 돈 안갚아 마음이 아파요 | 윤봉원 | 2010.09.25 | 1363 |
662 | 23세 된 딸이 담배를 피워 속상해요 | 윤봉원 | 2010.09.25 | 1456 |
» | 주님깨 용서를 구하며 [1] | 김창호 | 2010.09.25 | 1476 |
660 | 100번째 추석 맞는 개신교 최고 어른 방지일 목사의 삶과 꿈 | 윤봉원 | 2010.09.19 | 1447 |
659 | 복수의 하나님 | 윤봉원 | 2010.09.18 | 1348 |
658 | 에덴동산 [1] | 윤봉원 | 2010.09.18 | 1369 |
657 | 주 다시 오실 때 [4] | 송영주 | 2010.09.11 | 1289 |
656 | 영혼의 호흡 [3] | 윤봉원 | 2010.09.09 | 1295 |
655 | 갈망 | 윤봉원 | 2010.09.09 | 1191 |
654 | 목 끊어진 짐승 | 윤봉원 | 2010.09.08 | 1227 |
653 | 닮아가는 사랑 | 윤봉원 | 2010.09.02 | 1305 |
652 | 이춘영 장로의 성공 원인 | 윤봉원 | 2010.08.28 | 1513 |
다시 힘을 내셔서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행복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지체들에게 많은 도전과 용기, 희망을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복의 근원이 되셔서 다른 지체들에게 도전과 희망, 용기를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권찰님 주님 안에서 새롭게 힘 내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인공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