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끊어진 짐승

2010.09.08 18:28

윤봉원 조회 수:1239 추천:46

피조물은 마치 우리가 이 동물들을 볼 때에 동물의 목을 딱 끊으면, 머리를 딱 끊어 놓으면 그 동물은 목 끊기기 전보다도 있는 힘을 다 들여서 뭐 풀풀 높이 뜁니다. 사람도 목을 단박 탁 잘라 놓는다고 하면, 나는 보지 안했지만 잘라 놓으면 그 사람이 자기 평소의 삼 배나 뛰어오를 것입니다. 펄펄 뛰어 오를 것입니다. 힘이 강합니다. 그러나, 목이 없기 때문에 아무 본부가 없어졌으니까 무슨 이성이나 비판이나 모든 계산이나 논리나 평가나 계획이나 그런 게 없습니다. 없고. 마구잡이로 뛰니까, 죽고 사는 것을 모르고 그래 뛰니까. 하나님 없는 자가 간 큰 소리 잘하지요.
시편 73편에 보면 하나님 없는 자가 못할 말 없고 못할 일 없고 날뛰니까 사람 보고 “아이구, 위대하다.” 그러나 그것이, 머리를 끊은 짐승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생명이 끊기지, 있는 힘 다해서 벌로 뛰고 굴리고 하는 것이 그게 죽는 것이라는 것을 보는 눈이 없으면 성령의 사람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이 아니오!
하나님 떠나서 이 세상의 이것저것, 나폴레옹을 보고서 저거 모가지 끊긴 사람이로구나! 김일성이를 보고서 목 끊긴 사람 사람이로구나! 저 인격이 목이 끊겼고 저 사람이 완전히 목 끊겼고, 그 영은 완전히 죽어 버렸구나. 하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어리석은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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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9-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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