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은 재건이라

2010.08.28 18:18

윤봉원 조회 수:1391 추천:43

불택자들은 자기 힘으로 삽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소복은 재건이라.” 작은 복은 부지런한데 있다 부지런하게만 하면 산다 그것이 통계. 그 믿는 사람은 그게 다릅니다. 아무리 부지런하고 실력있고 포부가 아무리 크고 강해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잘되고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저만 골빠지지 소용이 없습니다.
믿는 사람 쳐놓고 참 불쌍한 사람 많이 있는 것은 대개 보면 잘난 사람 누구보다도 강하고 억센 사람 또 슬기로운 사람 이런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왜 제가 남보다 뛰어났기 때문에 제가 자기를 행복되게 성공되게 하려고 생각하고 달라드는 사람들은 낱낱이 실패하고 불쌍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못난 사람이 믿는 가운데에서는 세상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성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그 사람은 자기가 못났기 때문에 아예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잘 될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복 주시니까 잘 됩니다. 이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안하시니 이스라엘이 비참해졌고 하나님이 축복하셨으니 이렇게 이스라엘이 존영하게 되어졌다 갑자기 존영하게 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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