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을 앞둔 돼지

2010.08.22 17:38

윤봉원 조회 수:1266 추천:59

우리 앞에는 마치 노아 홍수 때에 인간의 준비한 것으로 막을 수 없는 어려움이 그들에게 있었던 것과 같이 오늘은 그때보다 사람의 어떤 준비로 어떤 그 힘으로 방어할 수 없는 이런 어려움이 우리 앞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의 재림도 가까왔다고 말하는 그대로 예수님의 재림이 없어도 몇 해 못나갑니다. 요대로 요 조시로 나가면 몇 해 못 나가고 또 이것이 돌이킬 그런 희망은 만에 일도 없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가 다 소경이라 보지 못함으로 안위로 받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안에있는 도야지가 지금 잡아 먹을라고 도살막에서 집으로 왔든데도 마지막 잡아 갈터이니가 사료나 한바가지 줘라 하니까 잡으로 온 사람이 사료 한 박재기 줬는데 좋다고 저는 터벅 터벅 먹고 있는 그 도야지는 제가 그렇게 죽는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맛있게 사료를 먹는 것처럼 오늘 사람들이 이런 형편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알지 못하기 대문에 일시나마 위로와 평강을 가지고 있고 또 이런 욕심 저런 욕심에서 분망하게 날뛰고 있는 것이지 이 사실을 안다면 그런 데에 욕심을 품고 날뛸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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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8-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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