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유학 보낸 아내

2010.07.09 14:32

윤봉원 조회 수:1190 추천:33

유학을 보낸 그 아내가 삼 년을 견디지 못해서 겉은 유학간 남편 기다린다 하지만 잠깐 동안 실수로 남편이 오니까 반가워서 아내 고생했다고 눈물가지고 맞이하고 피차에 이렇게 반가워서 눈물로 마지하고 기뻐했는데 좀 있다보니까 아내가 없어졌어 어데갔는지 아무리 찾아야 없습니다. 나중에 찾으니까 우물 속에서 나와 보니까 임신이 되버렸습니다. 이러니까 남편 성공해서 오니까 좋지만 만날 앞면이 있어야지 그만 자살했습니다.
그 모양으로 우리가 지금은 일시 재미 취미 세상 잠깐 필요한 것 돈 권세 지위 이런 것을 위해서 날뛰지만 과연 주님께서 갑자기 구름타고 와서 주님을 맞이하게 될 때에 주님이 심판 앞에 설 때에 참 우리 신세가 어찌되며 우리의 그때의 그 비참이 어찌 될런지 이런 것을 생각할 때도 실은 잠이 안오고 마음을 둘 데가 없어서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흔들려서 공연히 이 구속에도 가도 위로가 안 되고 저 구석에도 위로가 안 되고 이것을 잡아도 그렇고 저걸 잡아도 그렇고 마음을 걷잡을 수가 없이 둥뜨고 불안에 있지 또 육으로 생각해도 벌써 해방 후 삼십여년을 적화통일을 하려고 칼을 갈고 이북에서 있는 그분들이 하나님이 막아서 이래가지고 있지 그들에게 준비나 악독이나 욕심이나 그런 것이 없어서 변해져서 그래 있는 것 아니니 이면도 이미 죽을 마음이 둘 데 없지.
또 자기 하나 같으면 별것이 없이, 그기야 은혜가 오면은 기쁘고 즐거운 것 뿐이지만 평상 수고해논 수많은 무리들이 다 그 앞에서 신앙을 팔고 주님 앞에서 참 영원히 부끄러워 나타낼 수 없는 그런 혀를 놀리고 그런 행동을 하고 할 것을 생각할 때에 또 고민이 안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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