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귀근이라

2010.06.25 14:10

윤봉원 조회 수:1172 추천:47

이 학생들에게 어쩌든지 지금 그 아이들의 그 심령이라든지 또 감각성 기억성 이런 것은 아직까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참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대로 천억이나 되는 컴퓨터가 있는데 아직까지 쓰이지 안하고 지금 전부 새것이기 때문에 그 속에다가 지금 읽고 따라 읽어서 외우도록 이래 해 버리면 그만 그의 속에 있는 컴퓨터에 딱 찍혀 놓으면 그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늘 평소에 장성해지면 번민할 때마다, 번민하고 고민할 때마다 이 진리가 나옵니다. 또 아주 아무 생각 없을 때도 밤으로 꿈 꾸이는 것이 다 제가 한번 봤던 것 들었던 것 접했던 것 혼자 생각했던 것 공상한 것 그런 게 다 나오지 그렇지 안 한 것이 나오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반사 선생님들이 이 공과를 외워서 그 속에 그들의 뭐 참 컴퓨터 속에 꽉 찍어 놓으면 이것은 다시 변동 못 합니다. 못 하니까 지금 이것이 다 그들의 모든 생애를 주장하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말이 있습니다. ‘낙엽이 귀근이라’ 그 나무 잎사귀가 뿌리에서 나와서 청청했지만 나중에 그게 떨어질 때는 결국 뿌리로 돌아간다. ‘낙엽이 귀근이라’ 잎사귀가 떨어져서는 뿌리로 돌아간다 하는 그것이 고향으로 자기가 간다는 그런 뜻도 있지만 그보다도 세 살 먹을 때 버릇은 여든 살이 먹어도 그 버릇을 하고 있다 하는 그 말은 그러면 어릴 때 그 박혀 놓은 그것이 그 사람을 주관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 고향을 좋아하고 또 옛날 것을 좋아하게 마련입니다. 저는 시골에 산골에 있었기 때문에 그때는 교통이 불편하니까 생선은 못 먹어요. 없어요. 온다면 썩혀서 그리 안 하면 그 올라 하면은 안 그라면 안 되기 때문에 삭혀서 썩혀 놓은 것 그런 것밖에 못 먹어. 그래 놓으니까 여게는 와서 생선은 주면 나는 못 먹어요. 그것은 재미가 없습니다. 썩은 고기라야 돼, 썩은 거. 그거 저 뭘 담아서 콤콤하게 썩은 것 다른 사람 내음 못 맡는다는데 그것을 먹어. 그래 또 어릴 때 시래기를 많이 먹었기 때문에 시락국 뭐 그런 것 우거지, 우거지라든가 여게서는? 그런 것을 좋아해요. 그러니까 뭣이든지 어릴 때 먹던 것 어릴 때 자기에게 박혀진 것 그것이 그 사람의 여생을 주관하는 아주 근본 터전되는 것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어릴 때에 박아서 속에 마음비에다 꼭 각해 놓으면은 이것은 삭히지 못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읽고 따라 읽으라고 할 때에 그때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해. 이제 이 말씀이 이 학생들 그 마음비에, 이 학생들 마음에 각해지면 이것은 변동 못 한다. 각해지는 것, 여러분들이 지금 뭐 석공이 돌에다가 글을 새길 때에 딱 새기는 것처럼 여러분들이 그 새기는 믿음을 가지고 이 말씀이 그 속에 박혀서 이 말씀이 주장해서 그의 전생애에 이 말씀이 주장해서 세상을 주장하도록, 이 말씀이 그 학생들을 주장하고 그 학생들이 세상을 주장해서 그래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이 기독교라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다 요것을 뜻을 알고 말해야지 뜻 모르고 말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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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6-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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