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자와 어리석은 자

2010.06.15 19:54

윤봉원 조회 수:1203 추천:42

믿는 사람이 이 세상 유익을 위해서 하는 그거는 미친 자요. 이 세상 유익을 위해서 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이 청지기가 쫓겨나갈 터인데 부자의 집 안에 있으면서 자기에게 유익될 것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 아닙니까?
나갈 때 검사해서 옷도 벗기고 나갈런지 모르고, 나갈 건데 금품이니 뭐니 제 마음대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금 뭉텅이를 여기 넣어서 나갈런지 모르기 때문에 발가벗겨서 보낼런지, 옷을 발가벗기고 문 딱 열고 나가서 옷 입혀서 내어 보낼런지 모른다 그말이오. 가지고 갈 수가 없어. 이 세상에서도 그런데 죽음을 통과할 때에 누가 가져가는 사람 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죽음 이 편의 유익을 위해서 도모하는 것이 어리석은 자요 미친 자라. 기독자는 죽음 이 편의 것을 가지고 죽음 저 편의 것을 도모하는 이것이, 그 편의 유익을 위해서 도모하는 것이 이것이 지혜 있는 자이지, 죽음 이 편의 것을 이 편의 유익을 위해서 도모하는 이런 자는 이것을 느끼지 못하는 자입니다. 쫓겨날 줄도 모르고 있는 자가 떡 쫓겨나 버리면 그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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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6-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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