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잘 다는 사람은 멋쟁이!!

댓글을 잘 다는 사람은 멋쟁이!!
사람과 교제를 하는 방법은 다양한 것 같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사람들과 교제하는 수단이 전화를 통해서 하거나 만나서 하는 경우 외에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요즘은 휴대폰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교제 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 널었을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것은 사회적으로 많은 부작용을 가져 온 면도 있지만 우리 교회처럼 홈페이지를 통한 교제, 특히 댓글을 닮으로 교제하는 수입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수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홈피에 접속하는 식구는 누구든지 설교와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닮으로 서로의 의사를 표현함으로 교제의 폭을 넓혀 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게 된다.
잘하는 사람은 잘하지만, 아직 시도조차 못 한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자꾸 하다 보면 능숙하게 할 수 있고, 자타의 구원에 엄청난 유익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댓글을 잘 다는 사람, 많이 다는 사람은 밖에 나가서 전도하고 양육은 잘 못했다 할지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더 많은 유익을 주는 멋쟁이 주인공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진광교회 지체들은 댓글을 잘 달고, 많이 다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