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대 소녀 2명 교회 18곳 개척 ‘기적’

2009.11.30 16:32

윤봉원 조회 수:1710 추천:128

중국 10대 소녀 2명 교회 18곳 개척 ‘기적’  

  

중국 대륙을 휩쓸고 있는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 뒤에는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 10대들의 눈물겨운 헌신이 있었다.

릴리전뉴스는 14일 중국내 지하교회를 근절시키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중국 공안 당국의 눈을 피해 전국 각지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복음를 전하고있는 10대들의 두려움을 모르는 전도로 수천명의 중국인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94년 ‘토론토 축복’ 성회를 통해 캐다나의 영적 부흥을 불러일으켰던 미국의 복음주의자 랜디 클라크가 최근 중국내 지하교회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비밀리에 지하교회 지도자들과 만남을 갖는 동안 10대 청소년들의 놀라운 사역에 관한 내용을 전해들었다고 전했다.

클라크는 실례로 16세와 18세의 두 소녀가 1년에 두차례씩 집을 떠나 수개월씩 전도 여행을 하는 동안 최근에만 18개 교회를 개척하는 등 기적같은 역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들 10대소녀들은 전도 여행을 위해 25달러 미만의 돈을 소지한 채 나무 밑이나 노상에서 잠을 자거나자신들의 전도를 받고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의 집에 기거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전도 여행때는 한 해변 도시에서 이들이 마이크를 들고 노방 전도를 한 결과 1만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 결과 최근의 전도 여행을 통해 한 교회당 각각 약 40명씩 18개 교회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관련, 릴리전뉴스는 모든 연령의 남성과 여성들이 복음전도에 관여하고 있지만 낯선 남성들이 낯선 지역을 방문하면 사람들의 의심을 받거나 공안 당국의 눈에 띄기 쉽기 때문에 10대 청소년 특히 10대 소녀들이 전도 여행을 위해 자주 파송되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크는 또 한 중국 동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 소년의 경우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병든 자에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 병이 낫는 기적같은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토대로 한 랜디 클라크의 증언은 카리스마 4월호에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김병철기자  bckim@kmib.co.kr

출처: 국민일보 2002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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