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4주년 광복절

2009.08.15 12:18

이정민 조회 수:1456 추천:65

‘제64주년 광복절’

날씨가 맑아서 일어나자마자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해 숨어서  꺼내보며 눈물짓던 순국선열들의 마음이 얼마나 사무쳤을까?
좋은 날씨를 주셔서 펄럭이는 태극기를 바라보니 참 기쁘다.
광복절 노래를 부르지 않은지도 오래 되어 가사가 헷갈렸다.
아직 인터넷 검색은 서투르지만 광복절 노래는 쉽게 찾았다.
악보가 있어서 오선지에 옮겨  적고, 단음으로 피아노를 치며 광복절 노래를 불렀다.
전에는 방학 중에라도 학교에 모여서 광복절 경축식을 하였기에 해마다 광복절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그 뜻을 생각하지 않고 불렀고, 광복절 경축식의 한 순서로만 생각할 때가 많았다.
‘광복(光復)은 빛을 되찾다. 는 뜻으로서 잃었던 국권의 회복을 의미한다.’고 한다.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자유를 얻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완전 자유 하여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나아가게 됨을 감사드리며 TV광복절 경축식에서 부르는 노래를 나도 같이 불렀다.

광복절 노래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 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날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에 보답될 거룩한 빛에서 나리니/
함께 지켜 나가세 함께 지켜 나가세 /

2009.8.15. 이 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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