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2009.07.22 20:41

이정민 조회 수:1319 추천:49

이름    ( 2009.7.22.)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창세기 2장 19절 )아멘 !

화분에 심은 알로에가 새 순들을 많이 내어서 한 달 전에 분갈이를 하면서 다섯 개의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이제 뿌리가 내려 제법 자라고 연두색과 녹색의 잎들이 예쁜 모습을 나나낸다.
극동방송을 함께 들으며 찬양과 말씀과 기도를 듣고 자라니까 쑥쑥 잘 자란다.  엊저녁에는 화분에 이름을 붙여 주었다.
너는 봉사대장! 너는 전도 대장! 너는 순종 대장! 너희 둘은 기도 대장!
이름을 붙이고 오늘 아침에도 이름을 부르며  예쁘다고 했더니 싱싱한 모습으로 답례를 한다.

장마전선이 물러간 것 같고 오늘은 61년 만에 보는 부분 일식이 오전 9시 34분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는 예보를 듣고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광대하심과 엄위하심과 영원하심에 대해 생각하였다.

매미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고, 새들도 빨래 줄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다가 내가 문을 열고 내다보니 얼른 날아서 전깃줄로 옮겨 갔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자기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이름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생명으로 인도하며 죄를 구속하는 이름이 있으니 예수!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찬송가 101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 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이름 중 귀하신 이름 예수 /  아멘 !
나를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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