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인생

2009.07.22 20:33

이정민 조회 수:1421 추천:50

오프라윈프리, 위대한 인생(지은이: 에바일루즈, 출판사 Sb)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 오프라윈프리는 최하위층 흑인 여성의 문화적 특징을 부분적으로 동원하여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며 자전적 이야기로 토크쇼를 진행하는 가운데 고통과 자기 계발이라는 쌍둥이 문화 코드를 사용해서 현대인의 삶에서 일관성과 조화를 회복시키려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제시하여 범세계적인 문화 형태가 되었다.
오프라는 주로 여성들의 고통을 많은 예로 들어 치유의 과정을 전개한다.
“백인 중산층 여성의 삶은 중산층이나 하층계급 흑인 여성의 삶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지만, 그들도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기던 것의 붕괴에 직면하고 있다. 백인 여성도 불안, 우울증, 신경성 식욕부진증, 신경성식욕항진증 등과 같은 심리적 장애의 주된 피해자로 전락해가고 있다.
실제로 정신건강센터, 정신병원, 외래 환자 전문병원을 들락대는 성인 중 65%는 여성이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심리치료를 받는 환자의 84%가 여성이다.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온갖 형태의 고통에 짓눌려 있다. 그런 고통은 자본주의에 의해 삶이 전격적으로 와해된 탓이지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런 고통은 독립적이고 가치 있는  자아를 구축하는 능력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p303)고 하였다.
오프라 윈프리의 스타일에서 가장 핵심적인 면은 일상과 가족의 해체를 다루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자기치유의 기회와 자기계발의 의욕을 주어 시청자들을 속속들이 알아주는 느낌을 주는 것 같이 토크쇼를 진행하여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마침내 위대한 인생이라는 인간 승리의 모델이 되었다.
자신의 몸무게를 30kg감량한 이야기에서 ‘체중을 줄이는 것은 전쟁의 시작일 뿐이다. 줄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진짜 전쟁이다.’며 그녀는 몸무게를 줄이고 가기계발을 꾸준히 한 결과 1998년 <보그>의 표지 모델이 되기도 했다. 실제로 책 표지만 보아도 매혹적으로 보인다.
오프라 윈프리의 카리스마는 인내와 불굴의 의지, 타인의 행복을 위한 헌신 등과 같은 힘에서 나온다고 한다. 봉사활동, 병원 환자 돕기, 받은 혜택을 나누는 삶으로 도덕적, 영적으로 당당하다.
그녀는 ‘흑인의 인식세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한 번, 두 번 실패하더라도 노력하라, 다시 노력하라. 마침내 승리를 거두더라도 노력하라, 또 노력하라. 모두가 할 수 있을 끈기만 있다면 너라고 못할 이유가 있겠는가, 이 법칙을 잊지 마라 노력하라 또 노력하라 .
오프라 윈프리와 같이 꾸준히 자기계발에 노력 하겠습니다.2009.7.22.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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