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봉 목사] 털 뽑으러 가자

2009.07.21 21:12

윤봉원 조회 수:1497 추천:55

김현봉 목사님 밑에 따라다니는 사람들, 이래 설교 말씀 듣고 난 다음에는 ‘털 뽑으러 가자’ 이란다는데,
그 말씀을 받아서 내가 내 것 삼는 데에는 거기에 잡탱이가 들어가 다 안 되니까, 잡탱이 그 놈 먹으면 병나. 안 되니까, 말씀을 들어서 그 말씀대로의 내가 사람이 되고 그 말씀대로의 행위가 될라고 하는 데에는 거기에 따른 잡것이 많으니까 잡것 그것을 다 제하는 하는 데는 눈물과 애통으로 고통의 기도로 다 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대로 내가 행할라 하면 무엇이 방해할 거라는 그것을 다 미리 알아 가지고 그것을 기도로 다 회개로써 제거하는 그런 노력을 가리켜서 털 뽑는다 그래 놨다 그 말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설교 말씀 듣고 나면 ‘가자, 또 털 뽑으러 가자.’ 그 사람들 말이 이북 말이기 때문에 ‘가자, 또 털 뽑으러 가자.' 그래 나는 처음에 ‘털 뽑으러 가자’가 무슨 말인고 이랬더니만, 내가 물어보지는 안했습니다. 안 해도 아마 털 뽑으라 가자 하는 것 보니까 그런 말 같애요.
그래 가지고 다 모두 방석 들고 저리 모두 가 가지고 밤도 새우고 이래 가지고, 만나면 ‘털 다 뽑았나?’ `아이고 털이 안 뽑혀. 안 뽑혀서 죽을 고생해도 다 못 뽑았습니다. 또 털도 못 뽑았는데 또 이 말씀 들으면 어떻하노?’ 이렇게, ‘다 뽑았나?’ ‘나는 이번에 털을 다 뽑았습니다.’
그렇게 자기에게 있는 잡것을, 먹을 음식을 주는 데에 그 먹지 못할 것이 다 섞여 붙어 가지고 있으니까 그 놈을 다 제거해야 된다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요대로 내가 믿을라 할 때에 믿지 못하게 하는 잡탱이 있는 그것을 다 기도 가운데서 명상 가운데 묵상 가운데서 다 제거해야 된다 그것입니다.
그런 노력 없이 됩니까? “네가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시험해서 확정해라” ‘아이구, 나는 이래 보니까 참 안 믿는구나. 요거는 좀 반 믿는구나.’ 이것을 네가 스스로 시험해 가지고 확정하고,
그러니까 그라던 사람은 사건을 닥치되 ‘사건 한번 한번 닥쳤으면 좋겠다. 한번 실험해 보면 좋겠다.’ 사건이 닥치니까 ‘요번에 내가 믿는지 안 믿는지 하나님 믿고 안 믿는 것이 여기에서 이제 판명된다.’
그래 가지고 자기가 그때 부들부들 떨림이 있으니까 ‘내가 요게 안 믿는 건데. 안심이 되고 기쁘고 담대해야 될 터인데 내가 왜 여기 떨기기는 왜 떨려? 요게 안 믿는 것이로구나.’ 이러다가 억지로 두 주먹을 거머쥐어서 믿음으로 통과하면 이제 합격이 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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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7-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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