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으로 행복을 만지다

2009.04.18 09:53

이정민 조회 수:1644 추천:43

마음의 눈으로 행복을 만지다

김 기 현 의 재활 일기 ‘마음의 눈으로 행복을 만지다’를 읽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자의 행복을 맛보게 되었다.
연세대학교 불문학과 특차 입학으로 청운의 꿈을 향한 기쁨과 행복은 한 학기를 마치는 무렵에 산산조각이 났다. 턱 부정교합 수술을 받던 중 의료사고로 전신마비와 함께 실명하게 되었다.
가족들과 본인의 절망과 고통은 오직 당한 사람만이 알 뿐 어떻게 그럴 수가 있으며 그런 과정 속에서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일어섰는지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대답밖에 더 할 말이 없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 오직 참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와 섭리로 마음의 눈을 뜨게 되어 지금 그 어느 누구보다 행복한 엄마, 행복한 아내, 행복한 학생으로 모든 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재활의 용기를 준다.
사랑하는 아들 예승이가 태어난 지 21일 되던 날 그 얼굴을 간절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다가 “마음으로 보고 있잖아!”라는 자기 내면의 음성을 듣고 단어로만 존재하던 ‘마음의 눈’을 깨닫게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행복의 주인공이 되었다.
진리의 빛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행복을 주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 바이러스임을 삶으로 간증하였다.

흔히 사물을 눈으로만 보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보라고 한다.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기 까지는 많은 수양만으로 되지 않으며 그때마다 들리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김 기현의 재활 일기를 보고 깨달았다.
기초재활훈련의 피눈물 나는 고통과, 평생 시각장애로 살아야 한다는 선고와, 점자공부를 시작할 때의 어려움을 극복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그 사랑을 받음으로 자살의 충동을 훌훌 벗어버린 결과 얻게 된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신다.
하루 24시간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나의 게으름을 책망 하시지 않고 책을 통하여, 설교말씀으로, 잠잠히 교훈하신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8장12절) 아멘 !
              2009.4.18.   진해진광교회. 이 정 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 70세 할머니에게 듣는 인생 이야기 [1] 윤봉원 2009.05.27 1382
430 하나님의 시간표 윤봉원 2009.05.27 1359
429 반지 이정민 2009.05.22 1493
428 절제하는 법 윤봉원 2009.05.22 1575
427 항암치료 [2] 이정민 2009.05.18 1463
426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1] 박은미 2009.05.15 1567
425 참 사랑의 주인공 윤봉원 2009.05.10 1507
424 30년 만의 휴식 이정민 2009.04.19 1538
423 경쟁하는 마음 윤봉원 2009.04.19 1433
» 마음의 눈으로 행복을 만지다 이정민 2009.04.18 1644
421 신앙성장의 원리 윤봉원 2009.04.16 1418
420 시어머니와 밤 윤봉원 2009.04.14 1266
419 아는 길도 물어가라 이정민 2009.04.13 1708
418 사랑하는 김자경집사님께 이정민 2009.04.12 1403
417 사기전화 [1] 이정민 2009.04.11 1277
416 파종 [1] 이정민 2009.04.11 1312
415 진리가 무엇이냐 이정민 2009.04.07 1268
414 행운목 꽃 이정민 2009.04.06 1390
413 내로라 , 나는 아니라 [1] 이정민 2009.04.06 1446
412 태양 이정민 2009.03.30 12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