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자경집사님께

2009.04.12 15:15

이정민 조회 수:1403 추천:45

사랑하는 김 자 경 집사님께

집사님 ! 감사합니다. 꽃이 예쁜지 집사님 마음이 더 예쁜지 생각해 보니 집사님 마음과 모습이 더 예쁩니다.
행운 목 꽃은 지고 떨어집니다. 집사님이 바빠도 저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달려와 사진을 찍어주어 기념이 됩니다.
앨범을 정리하면서 고 허윤욱 권찰님 장례예배 사진 뒤쪽에 꽃 사진들을 넣으니 한결 아름답고 부활의 산 소망을 확신하게 됩니다.

몇 번을 말씀드려도 진심입니다. 집사님의 지혜와 사랑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오늘 박 찬 석 사위가 예배드린 것도 하나님이 하시도록 집사님이 간절히 기도 해 준 은혜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찬송가 411장 (예수사랑하심은)을 부르는데 또 눈물이 나고 하나님의 사랑과 집사님의 사랑과 고 허윤욱 권찰님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1월 1일 외손자들과 외손녀들을 차례대로 불러서 찬송가 411장을 불러달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외할아버지께 찬송을 불러 드렸습니다. 그때부터 목감기로 말을 잘 못 하니 손자, 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같이 찬송도 부르지 못 해도 성령님께서 역사 하셔서 손자, 손들이 찬송을 정성껏 부르고 허 권찰님은 은혜를 받고 기뻐하였습니다.
집사님 !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집사님을 사랑하시고 은혜를 주시면 그렇게 사랑의 수고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예배드리도록 역사하십니까?

부디 그 마음, 그 순종  인내로써 믿음의 진보가 나타나도록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는 귀한 하나님의 일꾼 되소서.

부활의 산 소망을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2009.4.12.  이 정 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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