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2009.03.30 09:24

이정민 조회 수:1295 추천:60

태양

주일 설교 말씀 중에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대로 응답받아 승리한 말씀을 같이 읽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수10:12-14) 성경 읽기가 끝나자 목사님께서 아! 태양이가 웃고 있네 하셨고 비로소 우리도 태양이를 보고 웃으며 은혜 받았다.
엄마 옆에 앉은 태양이는  이름을 부르며 성경을 읽는 성도님들과 목사님께 빙긋이 웃으며 바라보았다. 유치부 남자어린이 중에서 아주 든든한 어린이고 말도 잘 한다. 어제(3월29일)주일 예배시간에는 어린이들이 더 성령 충만하여 모든 성도님들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기도 응답임을 알게 되었다.
예배 시작하기 전에 찬송 부를 때 류 집사님께서 초등 1학년 영현에게 부르고 싶은 찬송을 신청하라고 하시니 얼른 388장을 신청하였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 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 영광영광 할렐루야 영광영광 할렐루야 영광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 하리라”
아모리와의 전쟁도, 블레셋과의 전쟁도 우리가 하나님 말씀 의지하여 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마귀와 대적들을  다 물리치신다. 어린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리자 블레셋 군대는 다 도망하였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5-47)아멘 !  죄, 사망, 마귀의 권세를 다 이기시고 부활 승천 하신 주님, 항상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선한 싸움에 승리 하겠습니다.
  2009.3.30.    이 정 민(진해시 송학동42-6중앙상가아파트7동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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