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장(꺽장)

2009.03.21 21:42

윤봉원 조회 수:1366 추천:55

보면 다른 부부 같으면. 그만한 여러 가지 분쟁의 십분지 일만 있어도 벌써 이혼을 했을 터인데, 십분지 일만 해도 이혼 했을 터인데 십 배나 그런 어려움이 있어도 이혼을 하지 안하고, 십 배나. 어려움이 있어도 그 남편을 꼭꼭 섬기고 사랑하고 또 그 아내를 꼭꼭 사랑하고 붙들고 섬기고 이렇게 하는데, 그 끊어지지 안해요, 그 끊어지지 안해요, 떨어지지 안하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 주님을 사랑함으로 인해서 됐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함으로 인함이 됐기 때문에 이제 그 그래 안하면 주님을 사랑치 않는 것이 되고 주님이 섭섭해 여기실 것이기 때문에 주님 때문에 못 하겠다 그것입니다. 주님 때문에 못 하겠다. 사람들이 얼마 결혼하고 난 다음에 권태성이 나지만 그라다 보니까 사랑하는 옥동자가 났어, 아들이나 딸이나 났어. 낳았으니까 그것 때문에 마음대로 못하겠다 말입니다. 그래서, 아들 딸을 놓으면 그게 그물장이라. 그물장이라 하는 것은 이 물건과 저 물건을 한테 둘어붙이는게 그물장이오. 그 그물장이라고. 꺽장이라고 있는데 지금은 그거 잘 안 써. 꺽장이라고 있는 것은 이 기역자, 기역자 두 개 붙인 거라. 기역자 두 개 붙인 것 인데, 그래 맨든 쇠인데, 이 나무하고 이 나무하고 둘을 갖다대고서 그 놈을 뚜드려 박으면 이 나무하고 이 나무하고 둘이 딱 들어붙어 가지고서 못 잡아맵니다. 그래서. 그 자녀는 꺽장이라, 그물장이라. 들어 붙였다. 그래 놓으니까 이제 권태성이 나지만 그만 부부 생활이 그대로 다 결합되어 나갑니다. 그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은 부부 사랑의 그 제일 근본되는 그물장이요 꺽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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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3-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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