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와 하나님 말씀

2009.01.11 00:11

윤봉원 조회 수:1579 추천:57

어떤 사람이 지금 물에 빠져 가지고 있는데 그 물에 빠져 가지고 있는 것을 그 사람은 멀리 있으니까 그 사람을 건질 수 없으니 이제 어떤 그 밧줄이나 작지를 이렇게 이렇게 건내 던지니까 저 사람은 그 작지를 잡았습니다. 작지를 잡고 이제 작지를 잡고 차차 차차 끌려 나와 가지고 그 사람이 육지에 나와서 구원이 됩니다. 그러면 그물에 빠진 사람과 여기 구출할라 하는 사람과의 둘의 사이에 제일 건질라 하는 사람이 물에 빠진 그 사람을 구원하려고 제일 물에 빠진 사람에게 가깝게 접선된 게 뭐입니까? 가깝게 접선된 것이 그것이 작지겠습니다. 작지를 내미니까 작지 가까이 접선됐고. 이 사람은 그 자기에게 닥친 작지를 붙들고 작지를 붙들고 자꾸 이래 작지를 따라서 가까워지니까 작지 다음에는 작지를 다 거머쥐어서 이래 가지고 가까워지고 나니까 작지가 지나가니까 그 구원할라 하는 사람의 손이 대일 것이고, 손이 대이고 난 다음에 자꾸 이래 접하니까 그 사람의 몸에 대일 것이고 그 사람이 서서 있는 그 육지, 그 든든한 육지에 자기가 발을 붙이고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마찬가지로 그러면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요 그 분은 살아 계시고 완전하신 분인데 우리는 모두가 허무하고 어두워지고 완전히 죽어 있는 나인데 죽어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이렇게 내민 작지가 무엇이냐? 내민 작지가. 비유컨대 내민 작지가 문서로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얼 잡겠느냐? 하나님은 거리가 멀어서 잡을 수가 없는데 제일 우리가 잡을 수 있게 된 이 가까운 잡은 것이 뭐이냐 하면 문서로 기록되어 있는 이 말씀을 잡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잡아서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내가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참되다 인정을 하고. 인정을 하니까 이 말씀을 붙드는 것이겠습니다. 인정을 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자기가 순종을 해서 행합니다. 행하니까 자꾸, 자꾸 이래 행해서 문서로 되어 있는 이 말씀을 자기가 인정하고 행하고 요래 들어 가니까 그 안에 그 사람의 손을 잡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출할라 하는 사람의 손을 잡는 것과 마찬가지로 요 말씀을 인정하고 행해 들어가니까 그 마음이 차차 깨끗해지고 맑아지고 정신이 맑아지고 모든 사리 판단이나 그런 것이 차차차 바로 되어져서 그 사람이 바로 되어집니다. 생각이 바로 되고 지식이 바로 되고 모든 것이 바로 되어지니까 점점 사람이 지식이 깨끗해지고 정신이 깨끗해지고 마음이 깨끗해지고. 깨끗해졌다 말은 병이 안 들었다 말이오 차차 그는 모든 잘못된 것이 고쳐진다 말입니다. 이라고 나니까 차차 차차 그 사람의 마음이 깨끗해져서 양심적인 사람이 자꾸 됩니다. 양심적인 사람이 자꾸 되고. 양심적인 사람이 자꾸 되고 나서고 다음에 애를 쓰니까 성신의 감화를 받은 감화된 사람이 되고, 감화된 사람으로서 자꾸 나가고 들어가니까 그 다음에는 우리의 구주이신 그리스도와 연결이 됩니다. 연결이 돼서 이래 가지고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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