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2008.04.26 07:55

이정민 조회 수:1555 추천:65

하나님 우리아버지 !!
감사합니다.    
  집안의 제사를 넘기고  
교회에 간다고
형제들 앞에서
담대하게 말하도록
힘주시고 결단하도록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남편 허윤욱 성도를 위해
기도 해주신 우리 진광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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