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2007.12.30 21:38

윤봉원 조회 수:1731 추천:60

남자가 사업에 실패하여 고민하던 끝에 자살하려고 강둑을 거닐고 있었다. 그때 둑가의 즐비한 판자 촌 한 모퉁이에서 기쁨에 찬 찬양이 흘러나왔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는 "이 판자집 가난 속에서도 평화가 넘치는데 나에게는 평화가 없구나!" 하는 큰 충격을 받고 그들의 평화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 평화와 구원을 얻었다.  -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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