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말한다

2006.08.26 12:32

이정민 조회 수:1936 추천:209

제목 : 이렇게 말하면 된다.....

내 마음이 안에서 뜨거워지며, 내가 묵상할 때 불이 붙는다. 그러면 나
는 혀로 말한다.
내 혀는 능숙한 작가의 펜이다. 나는 마음의 토판에 글을 쓴다.
고상한 주제가 내 마음을 뜨겁게하며, 내가 왕이신 그분을 위해 성경
을 암송할 때 내 마음이 뜨거워진다.
성령은 내 스승이요 안내자이시다. 그분이 말씀을 내게 계시하사 나로
그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나는 내 모든 지식과 말에서 부요케 되었다.
나는 성령의  불을 끄지 않는다. 사실 나는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선물
이신 성령의 불길에 부채질을 한다.
내게는 계시의 정신(영)과 지혜가 있다. 나는 날마다 그리스도를 더 잘
알아가고 있다.
내게는 내 속에서 역사하는 영광스런 기업이 있다.
내게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는 데 사용되었던 하나님
의 바로 그 능력이 있다. 내 안에는 부활의 능력이 있다.
나는 염려를 주님께 맡긴다. 그분께서  사랑으로 나를 돌보시며 지키시
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최고의 관심사는 바로 그분이다.
나는 의에 주려 있다. 내게는 하늘의 영적인 복이 가득하다.
나는 밤낮으로 말씀을 묵상하기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에 따라 행동
할 수 있다. 말씀을 행할 때,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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