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팬들이 많아졌어요

모든 성도들님의 기도로 2006여름거창집회는 너무도 은혜의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나의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의 목적의식도 자기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실히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 분 목사님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우리,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인 우리.주님이 나타나실 그때에 영광중에 그와 함께 나타날 우리라는 것을 ..... 그러므로 땅의 것을 버리고 위에 것을 찾는 생활이 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거창의 얼음물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게 해주신 하나님의 배려도 느꼈고
온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청소년 수련의 밤집회에서는 목사님의 파워포인트로 만드신 놀라운 말씀재독으로 많은 분들까지 몰려와서 듣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이 말씀들은 후에 기도의 소리는 찬양의 소리는 하늘의 부요를 누리는 자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기를 소리높여 간구하고 부르짖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리경이랑 우리 학생들은 새벽기도를 하겠다는 결심을 세우게 까지 했습니다.
이런 집회를 더욱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서 은혜의 별미를 먹고 믿음으로 말씀으로 무장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