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준비하신책들...

벌서 일년이나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도님들을 위해
신앙서적을 선별하여 준비하신지가

책을 골라본 경험이 다 있으시죠?
저에겐 결코 쉽지않은 일이더라구요(책고르는일)
게다가 제가 읽을 책 보다 성현 영현이가 읽을 책은 며칠, 어떤건 몇달을 심사숙고해서 사곤합니다

목사님께선 아무도 강요하지않고, 고맙다고 크게 격려함이 없음에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애타는 마음으로 우리를위해 꾸준히 준비하십니다

요즘 광고 시간에 계속 광고하시기에 "그래 읽어보자"마음먹고
잊어버리고 말았죠. 그런데 제게 너무 속상한 일이 생겼어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가운데 <상한 감정의 치유>라는 책을 앞부분 조금만 읽었는데도 성령님의 위로가 어찌나 크시던지 할렐루야!

진광교회 모든 성도님들 여러 방법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불길을 채험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중 신앙서적이 큰 힘이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