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예배는 복의 근원

2005.11.09 12:12

이정민 조회 수:1804 추천:221

제목 : 가정예배 는 복의 근원

지난주일 설교말씀은 이달리야 대의 군대 백부장 고넬료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라 .는 사도행전 10장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가정예배는 복의 근원이 되니 오늘부터 우리 모든 성도들 각 가정에서 시간을 정해서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가정이 되고 ,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고 , 백성을 많이 구제하여 복받기를 바라는 우리에게 축복 기도를 해주셨다.

월요일 아침에 새벽기도때 부른 찬송가 93장을 부르고 남편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고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였다.
화요일 아침에도 새벽기도때 부른 찬송가 377장을 부르고 168장을 한 장 더 부르고 남편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가정예배를  계속 드릴수 있는 은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고 하루의 일과를 행복한 마음으로 보낸뒤 저녁 8시에 양육반 모임에 참여하여 훈련을(?)받고 간증 시간에 김상미 권찰님의 간증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 .

김상미 권찰님은 전도대상자 2명을 위해 라디오와 설교 테이프를 보내려고 준비중이며 가정예배를 식구들이 함께모여 드리니 민석이와 민정이 민혜가 좋아 하여 계속 드리기위해 힘써겠다고하며 새벽 기도에도 빠지지 않겠다는 간증 에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로 영광을 돌렸다. 양육반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실천하는 김상미 권찰님에게 하나님께서 전에는 물질에 대해 아까운 마음 때문에 십일조와 감사 헌금을 제대로 못한 것을 이제는 기쁨으로 드리는 은혜를 주셔서 민혜가 받은 장학금의 십일조 와 감사헌금을 민혜도 드리고 김권찰님도 드렸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 각 성도들에게 가정예배를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린다.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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