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다짐!!

이번 주는 제게 너무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 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 생활이 무

엇인지 느끼면서 반성하며 깨우쳤던 그 시간 이후 기도에 게으른 저

를 보면서 새로운 다짐을 했습니다.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잠자

리 들기 전 꼭 기도시간을 갖으리라 맹세했는데 오늘이 목요일 이니

까 작심 삼일(?)은 지났네요.^^

얼마나 쉬원하고 행복하고 즐거운지 ...
가슴속 모든 말들을 주님께 전부 고하고 감사하고 회개하며
잠드는 제가 그저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가족들에게도 선포를 하고 `기도하러 갑니다.' 하면 아무도 방해하지도 받지도 않는 그 시간이 제겐 너무나 소중해 자랑합니다.

성도님들!  모두 기도의 시간을 정해서 선포하고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