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6 23: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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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요약 | 허윤욱 | 2005.02.16 | 2628 |
1030 | [re]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요약 | 김행림 | 2005.02.17 | 2331 |
1029 | [re] 새해 복 지으시길,,, | 김행림 | 2005.02.17 | 2343 |
1028 | 자경집사님 감사합니다 [1] | 김행림 | 2005.02.17 | 2197 |
1027 | 믿음의 역사의 시작은 이제부터!! | ♡ 윤 목사 ♡ | 2005.02.25 | 1869 |
1026 | 사순절(四旬節, The Lent)에 대해서 | ♡ 윤 목사 ♡ | 2005.03.02 | 2385 |
1025 | [re] 사순절(四旬節, The Lent)에 대해서 [1] | 김행림 | 2005.03.03 | 1917 |
1024 | 배춘규 형제와 식사 교제를 하였습니다 | ♡ 윤 목사 ♡ | 2005.03.08 | 2058 |
1023 | 회개 [1] | 김정순 | 2005.03.13 | 1777 |
1022 | 새벽을 깨우자 [1] | 김정순 | 2005.03.15 | 1789 |
1021 | 한나의 기도 [1] | 김정순 | 2005.03.16 | 2092 |
1020 | 심방자(전도자)의 자세 | 윤봉원 | 2005.03.16 | 2547 |
» | 하나님 감사합니다,, [1] | 현덕 심상원 | 2005.03.16 | 2421 |
1018 | [re] 심방자(전도자)의 자세 [1] | 김정순 | 2005.03.17 | 2278 |
1017 | 남녀 갈비뼈 갯수는 왜 같을가? | 윤봉원 | 2005.03.26 | 3197 |
1016 | 아름다운 자, 행복한 자 [3] | 전선정 | 2005.03.28 | 1784 |
1015 | 귀막히고 코막힌채 살았습니다 [2] | 교제부 | 2005.03.31 | 1807 |
1014 | 하루를 또 보내며.... [3] | 박은미 | 2005.03.31 | 1569 |
1013 |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3] | 전선정 | 2005.04.01 | 1566 |
1012 |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1] | 전선정 | 2005.04.04 | 1684 |
심 선생님 밑의 내용은 '하나님'으로 정상적으로 기록을 하셨는데 제목은 '하느님'으로 하셨군요, 그것이 '옥의 티' 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은 '유일하신 신, 한 분 밖에 없는 신'을 가르키고 '하느님'은 일반적으로 하늘에 있는 신, 높은 곳에 계시는 신이라는 뜻의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로서 온갖 잡신들을 믿는 사람들도 하느님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하나님으로 완전히 수정하셔서 사용하시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번 주일에는 꼭 인사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준비하자고요,
승리하세요.